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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이

지역복음화

  • 홈스테이 (가정 체류): 외국인 순례자들이 한국 신자 가정에 머물며 한국의 일상과 따뜻한 환대를 직접 경험합니다.
  • 지역 문화 체험: 교구별 특색이 담긴 전통문화 체험, 유적지 방문, K-POP 행사 등을 통해 한국을 배웁니다.
  • 성지 순례: 한국 천주교회의 뿌리인 순교 성지 등을 순례하며 신앙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 공동체 기도 및 미사: 교구장 주교가 집전하는 미사와 청년들의 밤샘 기도, 찬양 활동 등을 통해 영적으로 결속합니다.
  • 봉사 및 사회 공헌: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방문하거나 생태 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하며 복음적 가치를 실천합니다.

환대는 단순한 친절이나 서비스가 아닙니다. 가톨릭 전통에서 환대는 하느님의 손님을 맞이하는 신앙 행위입니다.

성경적 뿌리

"나그네를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히브리 12,2)

낯선 이를 맞이하는 행위 속에 그리스도를 만나는 체험이 담겨 있습니다. 홈스테이는 단순한 숙박 제공이 아니라, 내 집 문을 열어 세계의 청년을 형제자매로 받아들이는 살아있는 복음화입니다.

환대의 세 가지 차원

  1. 공간의 환대: 내 집, 내 식탁, 내 일상을 나누는 것
  2. 문화의 환대: 언어와 전통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
  3. 신앙의 환대: 함께 기도하고 신앙 체험을 나누며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됨을 체험하는 것

홈스테이와 환대

홈스테이 가정은 WYD의 첫 번째 얼굴입니다. 순례자들이 한국에 도착해 처음 만나는 '교회'가 바로 여러분의 가정입니다. 따뜻한 환대 한 번이 한 청년의 신앙 여정을 바꿀 수 있습니다.